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이것저것 구경하면서 해보다보니
글을 쓸때마다 카테고리를 묻는다
그러고 보니 옆에 보이는 카테고리란이 보였다
한테 이걸 도데체 어떻게 한담?
내 인생을 카테고라이즈한다면 어떻게 할 수 있지?
어렵다.. 끙...
한참 쳐다보니 내가 찍은 사진들을 카테고리별로 보관하는게 생각났다
대략 뒤죽박죽이던 머리속이 조금씩 분류가 되기 시작한다
요즘 하는 생각이랑 하는 일들이랑 죽 나열해보고 비슷한 놈들끼리 짝지으니
어느새 카테고리가 10개나 된다
블로깅... 생각보다 재밌을것 같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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